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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배는 1라운드에서 344점을 기록, 멀찌감치 앞서갔고 2라운드에서도 342점을 기록, 여유있게 1위로 본선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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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커브 예선전에서 1, 2, 3위를 싹쓸이한 여자대표팀은 개인전 점수합계로 결정한 단체전 예선에서도 세계신기록을 갈아치우는 기염을 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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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부에서는 이승윤(코오롱)이 693점, 구본찬(안동대)이 686점, 김우진(청주시청)이 683점으로 1, 2, 3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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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은 이날 경기 성적을 합산해 결정하는 남여 리커브 단체전과 혼성전 예선도 자동 통과, 16강이 겨루는 본선에 진출했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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