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이 서울 이랜드를 꺾고 4경기 연속 무패를 달렸다.
강원은 4일 속초종합운동장에서 가진 이랜드와의 2015년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2부리그) 20라운드에서 헤난의 연속골에 힘입어 3대1로 이겼다. 최근 3경기서 2승1무 중이었던 강원은 안방에서 다시 승리를 따내며 쾌조의 흐름을 이어갔다. 승점은 19(골득실 1)가 되면서 10위에서 8위로 두 계단 올라섰다. 지난 대구전에서 패했던 이랜드는 강원에도 덜미를 잡혀 2연패에 빠졌다. 승점은 31에 머물렀으나, 3위 자리는 유지했다.
경기 시작 3분 만에 강원이 웃었다. 이우혁이 이랜드 진영 오른쪽에서 얻은 코너킥 기회서 올린 크로스를 헤난이 문전 정면에서 헤딩슛으로 마무리, 기선을 제압했다. 헤난은 10분 뒤 이랜드 진영 페널티에어리어 오른쪽에서 오른발슛으로 다시 골망을 가르면서 파죽지세를 이어갔다. 이랜드는 전반 21분 조원희가 강원 문전 오른쪽에서 오른발슛으로 골망을 가르며 점수차를 좁혔다. 하지만 잇달아 공세가 막히면서 동점에 다다르지 못했다. 리드를 지키던 강원은 후반 45분 벨루소가 문전 왼쪽에서 시도한 왼발슛이 그대로 골망을 가르면서 2골차 승리로 경기를 마무리 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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