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FC가 파죽의 3연승을 질주했다.
성남은 4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벌어진 부산 아이파크와의 2015년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1대0 신승을 거뒀다.
지난달 27일 울산전과 7월 1일 대전전 승리에 이어 3연승을 거둔 성남은 7승8무5패(승점 29)를 기록, 순위를 두 계단 끌어올려 5위에 올랐다.
반면, 부산은 6경기 연속 무승에 허덕이면서 11위(승점 16)에 머물렀다.
성남은 전반 38분 부산 안세희의 파울로 행운의 페널티킥을 얻었다. 키커로 나선 김두현은 이범영 부산 골키퍼를 속이고 결승골을 터뜨렸다. 안세희는 1일 전북전에서도 1-1로 팽팽히 맞서던 후반 막판 페널티박스 안에서 핸드볼 파울로 페널티킥을 허용한 바 있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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