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CE의 보컬 조승현이 릴리M과 함께 KBS2 금요미니시리즈 '오렌지 마말레이드' OST Part.7 '눈부신 날(Shiny Day)'을 통해 데뷔 후 처음으로 듀엣곡에 참여했다.
릴리M과 조승현의 이번 듀엣은 대세 남녀간의 만남이어서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릴리M은 호주 출신으로 SBS 'K팝스타4'에서 뛰어난 실력과 다양한 매력으로 극찬 받아 최종 4인까지 올라갔고, 올해 5월 JYP엔터테인먼트와 계약해 화제가 되었다. 조승현은 지난해 밴드 JACE의 보컬로 데뷔 후 SNS상에 '남친짤'로 화제가 되었고, KBS 드라마스패셜 '윈드미라클의 바람동화'에서 주인공 '지노'역을 맡아 얼굴을 알렸다.
4일 공개되는 곡 '눈부신 날(Shiny Day)'은 'k팝 스타' 에서 최고의 스타성을 보여준 보여 준 감성적인 음색의 릴리M과 애절한 보이스의 조승현의 목소리가 어우러진 곡으로 극 중 사랑에 빠진 정재민(여진구)과 백마리(설현)의 풋풋한 감정을 전하고 있다. 감각적인 일렉기타선율과 웅장한 오케스트레이션이 어우러져 풍성하고 고급스러운 하모니가 돋보이는 곡이다.
릴리M은 지난번 '오렌지 마말레이드' OST Part.3 '겁이 나'에 이어 또 한번 OST에 참여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릴리M은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감성적인 목소리로 첫사랑에 대한 미묘하고 섬세한 감정변화를 잘 표현해냈고, JACE의 보컬 조승현은 감성 짙은 곡인 '안녕 나의 빛', 'Good Bye'때 와는 또 다른 느낌의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릴리M과 조승현의 듀엣곡 '눈부신 날(Shiny Day)'은 4일 오후8시 국내 음악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한편 조승현이 보컬로 속해있는 밴드 JACE(제이스)는 올 하반기 컴백을 앞두고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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