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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의 빈소는 서울 강남 성모병원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6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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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전에 주변 사람들을 살뜰히 챙기고 선행을 베풀어온 한경선의 갑작스러운 죽음에 동료들은 비통함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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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조강지처'에 출연한 레인보우 정윤혜도 "늘 좋은 말씀, 웃는 얼굴, 잊지 않을게요. 편히 쉬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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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년 KBS 공채탤런트 10기로 데뷔한 한경선은 드라마 '대조영', '루비반지', '뻐꾸기 둥지' 등 다수의 작품에서 감초 연기자로 활약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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