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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MBC 무한도전은 10주년 5대 기획이자 지난 2007년 이래 격년제로 펼치고 있는 '무한도전 가요제'의 서막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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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언티는 복면을 쓴채 '취사가 완료되었습니다'라는 닉네임으로 등장, '이밤의 끝을 잡고'를 열창했다. 이적과 윤종신, 유희열은 금방 그의 정체를 알아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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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도 "자이언티는 아는데, 대중적으로 더 유명한 분이 나왔으면 좋겠다"라며 "땀이 많은 것 같은데 비위생적이어 같이 하기 싫다"라고 돌직구를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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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이적은 "이적 지디 싸이 3인방이 주도했던 2011년을 뛰어 넘을 수 있을 것 같다. 자이언티는 감각적인 뮤지션"이라고 극찬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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