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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4일 방송된 2회에서 소형(박정아 분)과 마주친 선배 피디(배유람 분)는 자연스럽게 이제 출근하냐면서 소형에게 묻는다. 소형은 "네, 미술 감독 좀 만나구요. 선배 나가요?"라면서 물어보자, 선배는 "응 미팅. 아, 너 강선우 걔 섭외 됐으면 클 날뻔했다 야"라며 갑자기 이야기를 한다. 그러자 소형이 왜냐고 묻자, 선배는 "왜요는 얘 봐. 지금 실시간 검색어 순위 1위야. 폭행.! 네가 알고 있어야지. 알아와"라면서 오지랖의 모습을 보여주며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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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오 나의 귀신님'은 음탕한 처녀 귀신이 빙의된 소심한 주방 보조 나봉선(박보영)과 자뻑 스타 셰프 강선우(조정석)가 펼치는 로맨스 드라마다. 로맨틱 코미디와 오컬트적 요소가 한데 섞여 올 여름 달달함과 함께 시원한 스릴감까지 동시에 선사할 예정이다. 매주 금,토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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