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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재가 확정된 지역은 공주 공산성과 송산리 고분군 2곳, 부여 관북리 유적·부소산성과 능산리 고분군, 정림사지와 부여 나성의 4곳, 익산 왕궁리 유적과 미륵사지 2곳을 합친 8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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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유산위는 이들 유적에 대해 전반적인 관광관리 전략과 유산별 방문객 관리계획을 완성할 것을 요구하는 한편 공주 송산리 고분과 부여 능산리 고분군의 고분벽화와 내부 환경 변화에 대한 모니터링 주기를 조정하라고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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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대표단은 이번 세계유산 등재가 "우리나라 고대국가 백제의 역사와 문화가 세계에 널리 알려지고 새롭게 조명될 기회"라면서 "관광 활성화와 더불어 우리 문화유산의 세계화와 문화강국으로서의 국가 이미지 제고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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