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N 제11회 1,2학년대학축구대회에서 한남대의 질주가 이어졌다. 8강전에서 '디펜딩 챔피언' 용인대를 승부차기로 제압한 한남대가 4강전에서 '전통의 강호' 동국대마저 꺾었다. 한남대는 5일 충북 충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대회 4강전에서 동국대에 2대1로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한남대는 7일 오후 2시 충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결승전에서 대회 우승컵을 두고 마지막 일전을 펼치게 됐다. 결승전 상대는 '우승후보' 홍익대다. 홍익대는 같은 장소에서 열린 4강전에서 김혜성과 이정찬의 연속골로 호원대를 2대0으로 제압했다. 1-0으로 앞선 후반 42분 추가골을 넣은 이정찬은 대회 3호골로 득점 선두로 나섰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KBSN 제11회 1,2학년대학축구 4강전 전적(5일)
한남대 2-1 동국대
홍익대 2-0 호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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