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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은 이날 새롭게 영입한 6명의 선수 중 5명을 기용했다. 최 감독이 직접 선택한 선수들이다. 기대에 100% 부응하는 경기력을 펼쳤다. 최 감독은 "부임을 할 때도 스쿼드 자체에 변화가 없다고 하면 색깔이 바뀔 수 없다고 생각했다. 7월 이후에 임대를 통해서 기술적인 선수들을 대상으로 잡았다. 그들이 뛰어줘야 한다. 새롭게 영입한 선수들이 중용이 될 것이고. 점진적으로 좋아질 것"이라고 했다. 이어 "지금도 준비하고 있고 앞으로도 발전해가야 한다. 도전을 해야 발전도 있다. 선수구성이 바뀌었어도 도전적인 색깔을 보여주려고 한다. 점진적으로 도전적인 경기하고, 경기 내용과 결과를 모두 잡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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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수비에서는 아쉬운 점이 많았다. 최 감독은 "주축 중앙수비수가 3명이나 부상으로 이탈했다. 중앙수비 자원이 부족해서 안상현을 배치했다 좀 더 조직적으로 맞춰가는 시간이 필요할 것이고. 그런 부분에서 미흡한 부분 보완해야한다. 대등하게 따라갔다는 점에서 의미를 두겠다"고 했다. 하지만 공격적인 부분은 포기하지 않겠다는 점도 분명히 했다. 최 감독은 "축구는 골을 넣고 먹는 경기다. 내려서서 수비했다면 쉽게 실점하는 장면이 안나왔겠지만 공격적인 부분도 해야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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