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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마 에이스' 양학선의 부상 속에 따낸 남자단체전의 은메달은 '원팀(one team)' 정신과 스포츠맨십,투혼과 열정으로 똘똘 뭉친 쾌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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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 양학선이 없는 상황에서 박민수(한양대), 이준호(한체대), 이혁중(전북도청), 조영광(경희대), 한국 남자체조 대표팀은 똘똘 뭉쳤다. 5일 광주여대 유니버시아드체육관에서 열린 단체전 둘째날 도마(44.200점)-평행봉(44.300점)-철봉(43.050점)에서 131.55점을 획득했다. 전날 마루(42.550점)-안마(41.150점)-링(43.300점)에서 127.000점을 획득한 한국은 최종합계 258.550점으로 2위에 올랐다. 금메달은 일본(266.000점), 동메달은 우크라이나(258.125점)가 가져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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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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