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성의 삼둥이' 대한 민국 만세가 '배려 대장'으로 성장했다.
5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만세는 가래떡을 김에 싸 먹다가 촬영 스태프에게 "삼촌 여기있어요"라며 떡을 건넸다. 이에 민국도 "삼촌 이것도 드세요"라며 자신의 떡을 선물했다. 헤어나올 수 없는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들었다 놨다 하던 삼둥이가 타인을 배려하는 모습까지 보여준 것. 네티즌들은 '너무 기특하고 대견한 삼둥이', '공룡 삼촌이 되고 싶다', '어린 아가들이 어떻게 저렇게 반듯할까', '점점 진화하고 있다', '예쁜 행동만 한다'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날 방송된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14.1%(닐슨코리아,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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