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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체스는 5일 막을 내린 코파아메리카에서 칠레의 사상 첫 우승을 이끌었다. 그는 2014~2015시즌 아스널에서 최고의 모습을 보였다. 52경기에 나와 25골을 넣었다. 산체스의 활약에 힘입어 아스널은 FA컵 우승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위에 올랐다. 칠레 유니폼으로 갈아입은 산체스는 코파아메리카에서도 첫 금자탑을 쌓아 올렸다. 6경기에 모두 출전했고, 결승에 올라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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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체스는 8월까지 휴식을 취한 후 9월 새 시즌에 돌입할 것을 전망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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