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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석 선수는 이번 LA스페셜올림픽에 국가대표 축구팀 미드필더로 나선다. 10년 동안 꾸준히 축구를 해오고 있는 노영석 선수는 지적장애를 안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남다른 열정과 노력으로 많은 이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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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석 선수가 참가하는 통합축구는 이번 대회에 한국 대표팀이 출전하는 유일한 통합 종목이다. 세계 대회 출전은 처음으로, 지적장애선수 9명과 고대 체육교육과에 재학 중인 비장애인 파트너선수 7명의 총 16명이 팀을 이뤄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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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자신의 생일을 맞아 서울 용산구 소재 아동보육시설 혜심원에 교육비 5천 만원을 기부하고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5월에는 '사랑의 열매'에 1억 원 기부를 약정하며 91번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해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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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61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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