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제라드(LA갤럭시)가 리버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제라드는 8일 LA에서 공식 기자회견을 가졌다. 그는 "많은 생각과 준비가 필요했다. 이제 매우 기대된다. 다가올 주말 경기가 빨리 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제라드는 "MLS는 수년간 발전했다. LA갤럭시 역시 지난 몇년동안 더욱 강해졌다. 훈련 강도가 인상적이다"고 밝혔다.
리버풀에 대해서는 여전히 애정을 내비쳤다. 제라드는 "리버풀과의 대결을 원치 않았기에 미국에 왔다"며 "리버풀을 사랑하고 그들을 그리워한다. 리버풀의 모든 경기를 시청할 것이다. 올 겨울에는 리버풀의 경기를 보러 갈 것"이라고 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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