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 외야수 김문호가 7월 첫째주 프로야구 최고 수비수에 선정됐다.
김문호는 7월 첫째주 ADT캡스플레이어로 선정됐다. 지난 2일 NC 다이노스와의 경기 양팀이 1-1로 맞서던 4회초 상대 테임즈의 라인드라이브성 강한 타구를 잡아낸 장면이 최고의 수비로 뽑혔다. 네티즌 투표결과 가장 많은 표를 획득했다.
2위는 LG 트윈스 이진영의 5일 삼성 라이온즈전 홈 보살 장면이 선정됐고, 3위는 삼성 라이온즈 백상원이 같은날 보여준 360도 회전 송구가 뽑혔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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