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수애가 커리어우먼으로 거듭나며 화사한 웃음을 되찾았다.
수애는 SBS 수목드라마 '가면'(연출 부성철, 극본 최호철, 제작사 골든썸픽쳐스, 심엔터테인먼트)에서 변지숙의 모습을 가리고 서은하로 완벽하게 빙의해가고 있다. 드라마 중반부로 들어서며 서은하의 삶을 받아들이기 시작한 수애는 망설임 없이 자신의 일을 개척해가고 있다.
본부장 자리에서 해임될 위기에 처한 최민우(주지훈 분)을 구하기 위해 이사회 앞에서 당당히 자신의 신분을 밝힌 수애는 백화점 직원으로 일하던 시절 자신이 꿈꾸던 여직원 복지를 뚝심있게 행하며 시청자들의 지지를 받았다.
하지만 그의 활약은 이제 시작일 뿐. 경영권을 놓고 최민우와 석훈(연정훈 분)이 첨예하게 대립하는 속에서 향후 수애의 역할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유약하던 변지숙을 뒤로하고 서은하의 '가면'을 쓴 그는 완벽하게 커리어우먼으로 변신해 시청자들에게 통쾌함을 전할 전망이다.
제작사 골든썸픽쳐스 측은 "망설임을 걷어낸 수애의 표정에는 당당함이 가득하다. '가면'의 애청자들이 원하는 수애의 모습이었을 것"이라며 "지난 주 석훈을 향한 반격을 시작한 수애의 행보를 기대해달라"고 당부했다.
동시간대 시청률 1위 자리를 굳게 지키고 있는 '가면' 13부는 8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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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장 자리에서 해임될 위기에 처한 최민우(주지훈 분)을 구하기 위해 이사회 앞에서 당당히 자신의 신분을 밝힌 수애는 백화점 직원으로 일하던 시절 자신이 꿈꾸던 여직원 복지를 뚝심있게 행하며 시청자들의 지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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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사 골든썸픽쳐스 측은 "망설임을 걷어낸 수애의 표정에는 당당함이 가득하다. '가면'의 애청자들이 원하는 수애의 모습이었을 것"이라며 "지난 주 석훈을 향한 반격을 시작한 수애의 행보를 기대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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