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리 경정장의 '기분좋은 여풍'이 이어지고 있다.
김지현(28·11기)은 지난 1~2일 경기도 미사리경정장에서 열린 경주에서 1승 및 3착을 추가했다. 2주 전 미래 경정여왕전에서 우승한 김지현은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향후 활약을 기대케 하고 있다.
나머지 선수들의 활약도 돋보였다. 박정아(36·3기)와 이지수(35·3기) 두 베테랑 선수들이 1승씩을 얻었다. 이주영(33·3기)도 2, 3착을 각각 1회씩 차지하면서 무시 못할 실력을 과시했다. 1일 14경주에서 플라잉(출발 위반)을 범했던 김인혜(25·12기)도 이튿날 경주에서 1승을 추가하며 명예회복에 성공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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