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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범 성남 감독은 "홈에서 팬들에게 꼭이기는 모습을 보여줘야 했는데 이기지 못해 죄송하다. 다음 경기는 준비를 해서 좋은 경기를 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성남은 서두르지 않았다. 포백으로 견고하게 뒷문을 구축한 후 공격을 전개했다. 전반은 영리한 경기 운영이 돋보였다. 성남 공격의 핵인 김두현의 잔치였다. 녹색 도화지에 자유자재로 그림을 그렸다. 송곳같은 패스로 여러차례 찬스를 만들었다. 하지만 골운이 없었다. 성남의 원톱 황의조도 눈에 띄었다. 전반 33분과 38분 날카로운 슈팅이 서울의 간담을 서늘케 했다. 서울은 수문장 김용대의 선방으로 가까스로 위기를 모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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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22분 김두현을 교체한 배경에 대해서는 "엄청난 경기수를 소화하고 있다. 31경기를 뛰면서 한 번도 쉬지 않았기 때문에 무리가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 부상 방지 차원에서 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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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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