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챌린지에서 가장 활발한 움직임을 보인 팀은 강원이다. 대전에 손설민을 내주고 서명식을 맞임대로 데려온데 이어 브라질에서 활약 중이던 헤난과 지우도 새 식구로 맞아들였다. 헤난은 한국 데뷔전인 지난 3일 서울 이랜드전에서 골맛을 보면서 알짜배기 영입이었음을 스스로 입증했다. 7일에는 김동기를 안양에 임대로 내주면서 새판짜기에 박차를 가했다. 부천은 말레이시아에서 활약 중이던 임경현과 브라질 출신 외국인 선수 루키안을 영입하면서 전력 다지기에 나섰다. 이밖에 이랜드는 최유상, 경남은 송주한 영입을 확정 지으면서 후반기 반전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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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이적시장의 흐름은 초반과 막판으로 갈렸다. 이미 상황이 어느 정도 정리되며 윤곽이 드러난 초반 흐름과 달리 한동안 긴 줄다리기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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