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LG 타선의 침묵은 1번 타자 박용택의 부진과 무관하지 않습니다. 이날 경기에서 그는 4타수 무안타 1볼넷 3삼진으로 부진했습니다. 1회말 선두 타자로 나와서는 빠른공에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습니다.
Advertisement
8일 잠실 롯데전 5회말 1사 1, 2루에서 삼진으로 물러나는 LG 박용택
Advertisement
8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유격수 땅볼로 물러난 박용택은 연장 10회말 2사 1, 3루에서 고의 사구를 얻어 유일한 출루를 기록했습니다. 만일 상대 배터리가 정면 승부했다면 과연 박용택이 끝내기 안타를 칠 수 있었을지 의문이 남았습니다. 앞선 타석까지 공과 스윙의 차이가 현격했기 때문입니다.
Advertisement
박용택의 타격 부진은 수비 불안과도 맞물리고 있습니다. 그는 송구 능력은 부족해도 타구 판단과 수비 범위만큼은 나무랄 데 없는 외야수였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외야에서 타구 판단에 실패해 아찔한 장면을 종종 연출하고 있습니다. 지명타자 출전 빈도가 높아지는 이유입니다. 내야수에서 외야수로 전업한 젊은 선수들의 수비가 아직 미숙한 가운데 박용택마저 수비가 흔들리니 LG 외야는 전체적으로 상당히 헐거워졌습니다.
※객원기자는 이슈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위해 스포츠조선닷컴이 섭외한 파워블로거입니다. 객원기자의 기사는 본지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도 있습니다.
연예 많이본뉴스
-
“너만 보면 설레” 유부남 프로 골퍼, 수강 중단 통보에 강제 목키스·폭행 (사건반장) -
임주환, 물류센터 일용직 사실이었다..소속사 “근무 경험 맞다” [공식] -
성시경, '수억횡령' 매니저 가고 '일잘러' 日매니저 왔다…열도 방송 진출 '척척' -
‘경찰관 역’ 유명 배우, 화재로 사망..아내는 남편 구하려다 심각한 화상 -
최정윤, 재혼 후 달라진 삶.."父 부재 느끼던 딸 성격도 밝아져" -
임주환 "지하철·버스 타고 스케줄"…물류센터 근무만이 아니었다 -
구성환, 세상 떠난 꽃분이와 마지막 투샷..'나혼산'서 공개 -
'40세' 문채원, '돌싱' 서장훈 녹인 플러팅 "장훈아 1조만 줘봐" ('미우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K리그 뛰면 국대 발탁 어렵다" 솔직 발언 린가드 깜짝 선택, EPL 실패 후 브라질 혹은 손흥민 있는 MLS..."이번 주 최종 결정"
- 2.신들린 김혜성! 117m 홈런 폭발, 4G 연속 안타 0.467 "너무 잘해" 로버츠, 개막 로스터 사실상 확정
- 3."솔직히 저런거 처음 봤다" 다저스 감독, 사사키한테 대실망+극대노! → '하던거나 똑바로 해라' 언론 통해 일침
- 4.'박지성+에브라+테베스' 퍼거슨이 인정한 맨유 최애 조합 얼마 만에 뭉친 건가,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 5.어머나, 삐뚤빼뚤 글씨로! 슈어저의 8살 딸이 토론토에 보낸 편지, "아빠와 계약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