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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박은 앞서 게스트 출연 이후 바로 일일 MC로 출연해 더욱 눈길을 모았다. 윤박은 그간 예능 프로그램에서 '차도남' 외모와 달리 의외의 허당 면모를 드러내며 반전 매력을 과시해 왔다. 지난 1일 방송된 '라디오스타'의 '핫 피플 예능 뱃사공' 편에 출연해서도 엉뚱하고 재치있는 입담으로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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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윤박은 "대타 윤박, 대박입니다"라며 야심 차게 준비해 온 오프닝 멘트를 선보여 김구라로부터 예능 MC로서의 가능성을 인정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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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사 전문배우'라는 타이틀이 붙은 박효주에게 윤박은 "저는 의사 역할만 3번 했다"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하지만 곧 "이름 때문에 그렇게 되는 것 같은데, 박효주 선배님도 이름에 형사의 운이 있는 것 아닐까"라며 다소 엉뚱한 멘트를 시도하며 4차원적인 매력을 발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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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윤박은 MBC 주말드라마 '여왕의 꽃' 을 통해 로맨티시스트의 매력으로 안방극장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최근 서울 청소년 국제 영화제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활동하고 있다.
ran61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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