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안드레 조던 때문에 웨슬리 매튜스가 웃었다.
미국 스포츠 전문 사이트 ESPN.com은 10일(이하 한국시각) 매튜스가 댈러스 매버릭스와 4년 총액 7000만달러 규모의 계약에 합의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매튜스는 사실 댈러스와 4년 5700만달러에 도장을 찍기로 돼있었는데, 댈러스 입단에 합의했던 조던이 이 계약을 파기하고 원소속팀 LA 클리퍼스에 남기로 함이 따라 매튜스에게 조금 더 많은 돈을 안겨줄 수 있게 됐다는 것이다. 현재 NBA는 9일 결정된 조던의 클리퍼스 잔류 소식에 갑론을박이 한창이다. 조던이 댈러스와의 약속을 허무하게 깨뜨렸다며, 비난이 일고있다.
매튜스는 4년 6400만달러 조건의 새크라멘토 킹스 구애를 떨치고 댈러스행에 최종 도장을 찍을 것으로 전망된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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