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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배구연맹(KOVO)은 11일부터 19일까지 충북 청주체육관에서 2015 청주·KOVO컵 프로배구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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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에는 통합 청주시 출범 1주년을 기념하는 의미도 담겨 있다. 남자부는 기존 V리그 7개팀에 초청팀 자격으로 신협상무가 가세해 8개팀이 2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다. 대한항공, KB손해보험(전 LIG손해보험), OK저축은행, 상무가 A조에 속했고 우리카드, 삼성화재, 한국전력, 현대캐피탈은 B조에서 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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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부 모두 조별리그 이후 각 조 1, 2위 간 크로스 토너먼트로 우승팀을 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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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 우승팀은 3000만원, 준우승팀은 1500만원의 상금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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