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년손님' 출연이후 화제의 인물로 등극한 '마라도 사위' 박형일이 재등장, 눈길을 끌었다.
'마라도 사위' 박형일이 지난 9일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이하 백년손님)' 285회 분에서 힘들게 일하는 장모를 위해 '셰프 박'으로 변신, 각종 음식들을 척척 만들어내는 모습을 선보였던 것. 장모를 도와 직접 잡아온 자리돔으로 자리돔 물회, 자리돔 구이를 만든 박형일은 장모와 함께 캔 톳으로 톳밥까지 만들어 시청자들을 군침 돌게 만들었다. 또한 박형일은 "어머니가 피곤해하시니깐 솔직히 어쩔 수 없이 차려드린다. 근데 그런 며느리들...며느리들이 시집살이 한다는 게 뭔지 알겠더라"고 전해 안방극장에 뭉클한 감동과 공감을 한꺼번에 안기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이날 방송에서는 마라도 해녀 장모 박순자 여사가 맛있게 먹던 '된장 참외'가 스튜디오에 공수돼 현장을 달궜다. 껍질 그대로인 참외 위에 된장을 얹은, 이른바 '된장 바른 참외'를 먹어본 MC 김원희와 패널들은 "지난 방송에 등장했던 '쌈수박'에 이은 새로운 맛"이라며 "아삭한 식감에 참외의 달콤함과 된장의 고소하고 짭짤한 맛이 환상의 궁합"이라고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이에 마라도 해녀 김재연이 "마라도 해녀들은 참외를 밥반찬으로 먹는다. 마라도에서는 간장게장이 밥도둑이 아니라 참외가 밥도둑이다"라고 전해 관심을 모았다.
한편 SBS '백년손님'은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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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이날 방송에서는 마라도 해녀 장모 박순자 여사가 맛있게 먹던 '된장 참외'가 스튜디오에 공수돼 현장을 달궜다. 껍질 그대로인 참외 위에 된장을 얹은, 이른바 '된장 바른 참외'를 먹어본 MC 김원희와 패널들은 "지난 방송에 등장했던 '쌈수박'에 이은 새로운 맛"이라며 "아삭한 식감에 참외의 달콤함과 된장의 고소하고 짭짤한 맛이 환상의 궁합"이라고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이에 마라도 해녀 김재연이 "마라도 해녀들은 참외를 밥반찬으로 먹는다. 마라도에서는 간장게장이 밥도둑이 아니라 참외가 밥도둑이다"라고 전해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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