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최강 태극낭자들이 시즌 세 번째 메이저대회인 US여자오픈 첫날 상위권에 자리를 잡았다.
양희영은 10일(한국시각)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랭커스터 컨트리클럽(파70·6353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4개를 묶어 3언더파 67타를 적어내며 공동 선두 카리 웨브(호주)와 마리나 알렉스(미국)에 1타 뒤진 공동 3위에 이름을 올렸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2승을 거둔 양희영은 지난해까지 US여자오픈에서 톱10에 네 차례나 들었지만 우승은 하지 못했다. 생애 첫 메이저 우승을 향한 발판을 놓았다.
올 시즌 LPGA 투어에서 2승을 수확하며 상승세를 타고 있는 최나연도 3홀을 남기고 3타를 줄였다. 세계랭킹 1위 박인비는 14번홀(파4)까지 2타를 줄여 선두를 추격하고 있다. 전인지와 이미향도 2언더파 68타로 경기를 마쳐 상위권에 자리잡았다.
1라운드 경기 진행은 천둥, 번개를 동반한 폭우가 내리면서 중단돼 잔여경기가 다음날로 순연됐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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