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가 대결을 거부해 관객들을 놀라게 했다.
오는 12일 오후 4시50분 방송되는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5연승에 도전하는 클레오파트라를 위협할 새로운 복면가수들이 등장한다. 새롭게 등장한 8인의 복면가수들은 전무후무한 실력자들이다.
최근 녹화에서 MC 김성주가 클레오파트라에게 대적할 인물들의 이름을 언급하자 클레오파트라는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잠시 생각하던 그는 "그럼 그냥 집에 가겠다"며 조기퇴근을 요청해 관객들과 판정단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그간 클레오파트라는 4연속 가왕 등극이라는 놀라운 기록에도 불구하고 큰 감정 변화가 없는 담담한 모습을 보였다. 또 판정단들이 던지는 어떤 말에도 흔들리지 않고 곧바로 받아치는 꿋꿋한 모습을 보여 왔다.
이에 언급만으로 클레오파트라를 당황하게 만든 가수들의 정체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ran61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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