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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강민호가 올스타 베스트 선수로 뽑혔다는 점. 강민호는 팬투표 결과 드림올스타 포수 부문 1위를 차지해 베스트12에 선정됐다. 하지만 아픈 선수가 경기 출전을 강행할 수는 없다. 강민호의 올스타전 출전 여부도 관심이 모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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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호는 구단과 상의를 거쳐 일단 올스타전에 참가하겠다는 의사를 전달했다. 구단도 KBO에 강민호의 출전을 알렸다. 즐기는 무대인만큼 강민호가 무리하게 포수 마스크를 쓸 일은 없겠지만, 어찌됐든 올스타 유니폼을 입은 강민호의 모습을 볼 수는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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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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