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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호가 tvN '더 지니어스:그랜드 파이널'(이하 '더 지니어스') 3회에서 남다른 포부를 밝히며, 강력한 라이벌 장동민과 팽팽한 기싸움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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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오프닝에서는 홍진호가 앞으로 임하는 각오를 새롭게 다지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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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호는 "원래는 초반에 센 사람들이 많으니까 튀지 말자고 생각했다. 하지만 지난 경기에서 너무 큰 상처를 받았고 이제는 내가 뭘 좀 제대로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운을 뗐다. 이어 홍진호는 장동민을 향해 "가기 전에 꼭 한번 상대하겠다. 없애버리겠다"고 선전포고를 선언했고, 장동민 또한 이에 맞장구를 치며 "쏘는 총 다 맞아주고 이겨 주겠다. 언제든지 들어오라"며 강렬한 경쟁 의식을 드러내 긴장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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