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페르난도 요렌테(30·스페인)도 리버풀 유니폼을 입게 될까.
이탈리아 세리에A 유벤투스에서 활약 중인 요렌테의 리버풀행 가능성이 제기됐다.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는 11일(한국시각) '마리오 만주키치 입단으로 이적이 유력한 요렌테를 영입하기 위해 리버풀이 2000만유로(약 251억원)을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이 신문은 '브랜든 로저스 리버풀 감독은 애스턴빌라 공격수 크리스티안 벤테케 영입을 최우선 목표로 삼고 있지만 3300만파운드(약 576억원)에 달하는 이적료가 걸림돌'이라며 요렌테 영입 가능성에 힘을 실었다.
2003년 바스코니아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한 요렌테는 이듬해 빌바오로 이적해 2013년까지 활약했다. 2008년부터는 스페인 국가대표팀에 발탁되어 24차례 A매치를 치렀다. 2013년 유벤투스 유니폼을 입은 요렌테는 지난 시즌까지 65경기서 23골을 기록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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