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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부산과의 원정경기를 1대1로 마친 서정원 수원 감독은 '아쉬움 반, 걱정 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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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움도 잠시. 걱정부터 앞섰다. 이날 고별전을 끝으로 일본 시미즈로 이적하는 정대세를 대체할 방법을 아직 마련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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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공격수 자원인 카이오가 체력운동을 하기는 하지만 브레이크 이후 첫 경기인 전북전에 출전할 수 있을지 현재로서는 상당히 의문이라는 게 서 감독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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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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