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N 감성액션 드라마 <아름다운 나의 신부> (연출 김철규|극본 유성열) 속 사라진 신부 고성희가 사랑하는 연인 도형(김무열 분)이 자신으로 인해 살인 사건 용의자로 지목되고 자신과 송학수(이재용 분)의 관계까지 알게 된 것에 대한 충격과 절망으로 죽음을 택해 시청자들의 가슴마저 철렁이게 했다.
어제 방영된 7화에서 안전하지만 어딘가 허한 주영의 일상이 그려졌다. 주영은 폐공장에서 마주친 도형이 신겨줬던 운동화를 품에 안고 오열해 보는 이들마저 함께 눈물짓게 만들었다. 이후 도형이 걱정할까 봐 자신이 무사하다는 연락 하나 보내지 못한 주영은 진숙(이승연 분)으로부터 도형에 관련된 소식을 듣고 큰 충격에 빠질 수밖에 없었다.
주영은 송학수의 죽음에 도형이 용의자로 의심받았던 것과 그 과정에서 도형이 자신과 송학수와의 관계를 알게 됐다는 것에 절망을 감추지 못했다. 충격과 절망에 빠진 주영은 도형과 다시 만났던 시절을 떠올리며 비로소 도형이 자신을 그 동안 일부러 모른 척 해왔다는 것까지 깨달았다. 주영은 도형을 향한 죄책감으로 인해 극단적인 선택까지 생각. 면도칼을 손에 쥐어 자살을 암시하며 보는 이들까지 안타깝게 했다.
고성희는 자신이 그토록 숨기고 싶었던 과거를 도형이 전부 알아버렸다는 사실에 동요하며 무너지는 주영의 모습을 서글픈 눈빛과 애써 참아내는 슬픔으로 표현. 이어 도형을 위한 길은 자신의 죽음이라 생각하는 주영을 처연한 감정 연기로 애절한 마음까지 담아내며 가슴 절절한 주말 저녁을 만들었다.
한편, 극단적인 선택으로 인해 병원에 입원하게 된 주영에게 도형이 찾아와 둘의 만남이 다시 이뤄질 수 있는지 기대를 모으고 있는 <아름다운 나의 신부>는 매주 토, 일 밤 11시 OCN에서 방송된다.
Advertisement
주영은 송학수의 죽음에 도형이 용의자로 의심받았던 것과 그 과정에서 도형이 자신과 송학수와의 관계를 알게 됐다는 것에 절망을 감추지 못했다. 충격과 절망에 빠진 주영은 도형과 다시 만났던 시절을 떠올리며 비로소 도형이 자신을 그 동안 일부러 모른 척 해왔다는 것까지 깨달았다. 주영은 도형을 향한 죄책감으로 인해 극단적인 선택까지 생각. 면도칼을 손에 쥐어 자살을 암시하며 보는 이들까지 안타깝게 했다.
Advertisement
한편, 극단적인 선택으로 인해 병원에 입원하게 된 주영에게 도형이 찾아와 둘의 만남이 다시 이뤄질 수 있는지 기대를 모으고 있는 <아름다운 나의 신부>는 매주 토, 일 밤 11시 OCN에서 방송된다.
연예 많이본뉴스
-
세상 떠난 '구성환 반려견' 꽃분이, 마지막 모습 담겼다..다시 못볼 투샷 ('나혼산') -
임주환, 물류센터 일용직 사실이었다..소속사 “근무 경험 맞다” [공식] -
“너만 보면 설레” 유부남 프로 골퍼, 수강 중단 통보에 강제 목키스·폭행 (사건반장) -
성시경, '수억횡령' 매니저 가고 '일잘러' 日매니저 왔다…열도 방송 진출 '척척' -
최정윤, 재혼 후 달라진 삶.."父 부재 느끼던 딸 성격도 밝아져" -
50세 박시후, 라이브 방송서 앙증맞은 머리띠까지...억대 수익설 '솔솔' -
'40세' 문채원, '돌싱' 서장훈 녹인 플러팅 "장훈아 1조만 줘봐" ('미우새') -
"중학교 때부터 완성형 비주얼"…전현무, 졸업사진보다 지금이 더 젊어보여('사당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