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냉장고를 부탁해'가 상승세가 끝날 줄 모른다.
지난 13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가 6.5%(닐슨 코리아 수도권 유료가구 광고제외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2주 연속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 9.2%까지 올랐다.
이날 방송에서는 중식 대가 이연복과 샘킴의 첫 요리대결이 펼쳐졌다. '셰프가 빛나는 밤에'를 주제로 열띤 요리를 만들어내는 두 사람의 모습에 모든 셰프들과 이문세는 자리에 일어나 키친 가까이에서 요리 대결을 지켜보았다. 이날 샘킴은 샐러드와 알리오 올리오를 합친 '샐러드 올리오'를, 이연복은 소고기 등심에 매콤한 소스를 곁들인 '납작 탕수육'을 준비했다. 이문세는 샘킴의 손을 들어줬다. 그는 "알리오 올리오는 '이건 정말 맛있어'란 맛을 내기 어렵다. 강한 맛을 내기 힘든 파스타를 맛있게 한 샘킴에게 0.1점 더 드렸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공식 선두 그룹 정창욱과 홍석천이 '내 체질에 딱 맞는 요리'를 주제로 대결을 펼쳤다. 승부욕에 불탄 두 사람은 머리에 땀이 흥건해질 정도로 대결에 몰입했다. 막상막하 대결의 승자는 홍석천이었다. 그는 자신의 이름이 불리자 매우 놀라며 입을 다물지 못했다. 이문세는 "그냥 맛으로만 따지면 청창욱 셰프다. 그런데 완벽하게 갖춘 자의 도도함보다는 어떻게 해서든지 정상을 향해 도전하려고 하는 도전 정신을 더 평가했다"며 홍석천의 손을 들어준 이유를 밝혔다.
방송은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40분.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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