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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에 따르면 맨유는 앞서 발렌시아가 요구한 5000만 유로(약 630억원)보다 낮은 이적료를 원하고 있다. 하지만 다비드 데 헤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라다멜 팔카오 등의 에이전트로 일하며 오래 전부터 맨유와 깊은 관계를 맺어온 멘데스는 발렌시아에도 큰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이에 따라 맨유와 발렌시아 간의 오타멘디 이적 협상이 다시 이뤄질 가능성이 높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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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 맨체스터이브닝뉴스는 "구단 측 답변에 따르면 발데스는 부상이 아니라 판 할 감독의 선택을 받지 못했다(non-selection)"라고 보도했다. 텔레그래프, 미러 등 다른 현지 언론들도 "발데스에게 이렇다할 부상은 없다"라고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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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올여름 멤피스 데파이(21)를 시작으로 마테오 다르미안(26),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31), 모르강 슈나이덜린(26)의 영입에 잇따라 성공했다. 맨유의 자금력을 감안하면, 라모스와 오타멘디 모두를 영입할 가능성도 있다. 하지만 적어도 레알 마드리드 측이 강한 거부의사를 드러낸 라모스보다는 오타멘디 영입이 좀더 수월해보인다. 판 할 감독의 선택에 달렸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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