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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머슬마니아 세계대회에서 1위를 거머쥔 낸시랭은 "원서를 냈을 뿐인데 기사화 됐다"며 빼도 박도 못하고 대회에 출전할 수밖에 없었던 사연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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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낸시랭은 "좋은 결과가 있어 다행이다. 이제는 머슬 아티스트, 근육디자이너가 될 예정이니 지켜봐 달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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