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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월 19일 미국 플로리다 주 케이프커내버럴에서 발사된 뉴호라이즌스 호는 지구를 떠난 지 9년6개월 만인 2015년 7월 14일에 명왕성과 가장 가까운 지점인 1만2500km 상공을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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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초당 19km를 날던 뉴호라이즌스 호는 목성과의 최근접 거리 230만4537km에서 4km/s를 가속해 순간속도를 초속 22.85 km로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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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목성의 중력권을 통과하지 않았다면 명왕성 도달은 지금보다 4년 정도 늦어졌을 것이란 게 NASA의 분석이다.
명왕성 최근접점을 지날 때 뉴호라이즌스의 비행 속도는 초속 약 14㎞였다.
한편 명왕성의 대기성분 등 분석작업을 마친 뉴허라이즌스호는 태양계 외곽 얼음 덩어리와 우주 먼지가 밀집한 카이퍼벨트를 계속 탐사할 계획이다. <스포츠조선닷컴>
명왕성 최근접점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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