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안세하가 JTBC 새 금토 미니시리즈 '라스트'에 출연한다.
15일 소속사 JUST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안세하는 극중 공영칠 역으로 캐스팅 돼 촬영에 한창이다. 조회수 6000만 건을 기록한 강형규 작가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라스트'는 지하세계 속 욕망의 피라미드에 귀속된 남자들의 100억을 둘러싼 맹렬한 서열싸움과 생존경쟁을 그린 액션 느와르 드라마. 이번 작품에서 안세하는 은둔형 외톨이이자 컴퓨터 천재 공영칠 역을 맡아 집요함과 천재성을 표현할 예정이다. 안세하는 "감독님, 작가님께서 저를 믿고 배역을 맡겨주셨는데, 작품에 누가 되지 않게 최선을 다하겠다. 라스트 화이팅"이라며 출연 소감을 전했다.
노숙자의 삶에서 주인공 태호(윤계상 역)를 만나 변화하는 과정을 안세하만의 연기 색깔로 그려낼 예정. 연극, 뮤지컬, 드라마, 영화까지 장르, 역할 구분 없이 팔색조 같은 매력을 뽐내고 있는 그는 tvN '우와한 녀(2013)' MBC '투윅스(2013)' KBS2 '미래의 선택(2013)' SBS'신의 선물(2014)' SBS '유혹(2014)' KBS'프로듀사(2015)' 등에서 감칠맛 나는 연기력으로 존재감을 드러내며 신스틸러로 떠오른 바 있다.
JTBC '라스트'는 오는 7월 24일 첫 방송된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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