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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오파트라는 MBC '일밤-복면가왕'에서 4연속 가왕 자리에 오르며 뜨거운 이기를 모으고 있다. 가면을 쓰고 있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그 정체에 대한 궁금증도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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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탈락할 때까지 복면가수의 정체는 철저하게 비밀에 부치는 것이 프로그램의 규칙. 이 때문에 공식적으로 그의 정체가 확인되지는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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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측은 이와 관련해 "확인 후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해당 가수의 이름은 현재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로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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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은 이에 앞서서도 음악사이트 벅스를 통해 '어머니는 자외선이 싫다고 하셨어'의 정체가 정은지임을 비롯해 '파송송 계란탁'이 빅스의 켄이며, '킬리만자로의 표범'이 나윤권임이 미리 알려져 스포일러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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