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하이틴 스타' 이경심이 SBS '자기야-백년손님'에서 '상남자' 남편의 파격적인 프러포즈를 밝혀 현장을 들끓게 했다.
이경심은 16일 방송되는 SBS '자기야-백년손님(이하 '백년손님')' 286회 분에서 남편과 연애하기 전 있었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할 예정이다. '골프 선수'인 남편의 '상남자'다운 애정 표현을 속속들이 털어놓게 되는 것.
무엇보다 이경심은 "연애 시작 전, 남편이 3시간동안 감금했었다"는 충격 발언으로 패널들을 놀라움에 빠뜨렸다. 알고지낸지 꽤 오래됐던 남편이 자신을 카페로 데리고 간 뒤 바로 옆에 앉혀 놓고 취조 아닌 취조를 했다는 것. 이경심은 "남편이 내가 나가지 못하도록 딱 붙어 앉은 후 '나랑 사귈래 안 사귈래. 나랑 만날래 안 만날래. 나 괜찮아 안 괜찮아'라고 계속 물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더욱이 이경심은 "내가 연예인이었기 때문에 성급히 답을 줄 수가 없었다. 계속 머뭇거리며 대답을 하지 않자 무려 3시간 동안 똑같은 질문을 했고 결국 사귀게 됐다"고 거침없는 남편의 성격을 밝혀 보는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뿐만 아니라 이경심은 다소 놀랄 수 있었던 남편의 고백이었음에도 불구, "그때는 남편이 남자다워서 너무 마음에 들었다"고 당시 터프한 남편에게 빠져들었던 심정을 소상하게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제작진 측은 "이경심이 결혼하기 전, 연애시절에 있었던 달콤한 스토리를 솔직하게 다 털어놔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며 "17년 만에 SBS에 출연하게 된 이경심의 알콩달콩하면서도 흥미진진한 결혼생활 스토리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SBS '백년손님' 286회는 16일(오늘)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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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이경심은 "연애 시작 전, 남편이 3시간동안 감금했었다"는 충격 발언으로 패널들을 놀라움에 빠뜨렸다. 알고지낸지 꽤 오래됐던 남편이 자신을 카페로 데리고 간 뒤 바로 옆에 앉혀 놓고 취조 아닌 취조를 했다는 것. 이경심은 "남편이 내가 나가지 못하도록 딱 붙어 앉은 후 '나랑 사귈래 안 사귈래. 나랑 만날래 안 만날래. 나 괜찮아 안 괜찮아'라고 계속 물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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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 측은 "이경심이 결혼하기 전, 연애시절에 있었던 달콤한 스토리를 솔직하게 다 털어놔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며 "17년 만에 SBS에 출연하게 된 이경심의 알콩달콩하면서도 흥미진진한 결혼생활 스토리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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