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SK가 올해 세번째 찾아가는 농구교실을 개최한다.
18일 오후 2시 동대문중, 서운중, 광남중 등 3개 중학교 체육관에서 열린다. 김선형 오용준 권용웅 등 세 명의 선수가 동대문중 체육관을 찾아 동대문중과 전일중 학생을 대상으로 클리닉을 실시한다.
이승준 이동준 정준원 이현석은 서운중 체육관에서 서운중과 언남중, 신동중 학생들을 대상, 김민수 이정석 최원혁은 광진구에 위치한 광남중학교 체육관에서 광남중과 광진중 학생들을 대상으로 역시 클리닉을 실시한다.
2014년 12월에 처음으로 시작한 찾아가는 농구교실은 SK 선수 3~4명이 조를 이뤄 직접 중학교를 방문, 일반 학생들을 대상으로 농구 클리닉을 여는 재능기부행사다. 지난 4월과 5월에 이어 세번째 실시하는 행사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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