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은혜의 손목에 입술을 갖다 댄 이종현과 놀란 눈으로 심쿵 표정을 짓고 있는 길은혜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300년 전 조선시대부터 이어져온 운명적 러브스토리로 안방극장의 연애세포를 깨우고 있는 KBS 2TV 금요미니시리즈 '오렌지 마말레이드'(극본 문소산, 연출 이형민·최성범, 제작 (유)어송포유문전사 · KBS N · ZEN 프로덕션)의 이종현(한시후 역)과 길은혜(조아라 역)가 함께 쇼핑에 나선 사진이 공개돼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17일 방송될 11회의 한 장면으로 미묘한 기류를 자아내고 있는 이종현과 길은혜의 분위기가 의심을 증폭시키고 있는 상황. 이에 각각 설현(백마리 역), 여진구(정재민 역)를 짝사랑하고 있는 두 사람이 왜 함께 있는 것인지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또한 보기만 해도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이종현과 길은혜가 새로운 염장 커플로 탄생하게 될지 관심을 집중시킨다. 여기에 "두 사람이 나누는 대화는 지금껏 밝혀지지 않았던 새로운 사실이 폭로되는 파격적인 내용을 담고 있으니 많은 기대해달라"는 관계자의 전언이 더해져 더욱 본방사수의 욕구를 높이고 있다.
한편, 지난 10회 방송 말미에서 이종현은 여진구를 좋아한다는 마음을 고백한 설현을 여진구가 보는 앞에서 끌어안는 도발에 불꽃 튀는 눈맞춤으로 손에 땀을 쥐게 했다.
이종현, 길은혜가 그동안의 짝사랑을 접고 새로운 사랑을 이루게 되는 것인지는 내일(17일) 밤 10시 35분에 방송되는 KBS 2TV '오렌지 마말레이드' 11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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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방송될 11회의 한 장면으로 미묘한 기류를 자아내고 있는 이종현과 길은혜의 분위기가 의심을 증폭시키고 있는 상황. 이에 각각 설현(백마리 역), 여진구(정재민 역)를 짝사랑하고 있는 두 사람이 왜 함께 있는 것인지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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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10회 방송 말미에서 이종현은 여진구를 좋아한다는 마음을 고백한 설현을 여진구가 보는 앞에서 끌어안는 도발에 불꽃 튀는 눈맞춤으로 손에 땀을 쥐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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