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의 수비수 유네 카불의 새 둥지가 선덜랜드로 결정됐다.
선덜랜드는 17일(한국시각)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카불과 4년 계약을 했다'고 밝혔다. 프랑스 출신의 카불은 2007년 옥세르에서 토트넘으로 이적했다. 이후 두 시즌 동안 포츠머스에서 활약한 뒤 다시 토트넘으로 복귀했다.
그러나 최근 세 시즌 동안 주전 경쟁에서 밀리며 25경기 출전에 그쳤고, 이적을 결정하게 됐다. 이로써 선덜랜드는 이번 이적시장에서 코아테스, 아담 매튜스, 저메인 렌스에 이어 카불까지 영입하며 새시즌을 위한 준비에 돌입했다. 카불은 "선덜랜드에 합류해 영광이다"라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 딕 아드보카트 선덜랜드 감독은 "경험 많은 수비수를 얻어 좋은 영입이 됐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아이유, 남동생 얼마나 때렸길래..“'폭싹' 남매 장면 보더니 PTSD 호소해” -
아이유, 남동생 얼마나 때렸길래..“'폭싹' 남매 장면 보더니 PTSD 호소해” -
문근영, 희소병 투병 후 후덕해진 비주얼 "몸 커지면서 마음도 커져"(유퀴즈) -
이혜정, 子 이어 딸과도 절연 위기 "얻어먹고 사는것도 아닌데 왜 주눅 드는지" -
"소속 가수에 부적절한 관계 강요, 폭행" 빅나티 폭로, 스윙스 '문자공개' 정면반박 -
고우림♥김연아 오작교, 장모님이었다..“결혼 전부터 내 팬, 아내가 먼저 연락해줘” (‘전현무계획3’) -
김영철, 슬픈 가족사 "친형, 고3 때 사망..교통사고로 떠났다" -
'아내·딸 15년 숨긴' KCM, 가족사진 공개..."여기까지 15년 걸렸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우승한다" 허세가 아니었다...차포상 떼고 1628일 만 1위 등극, 박진만 감독이 지킨 두가지 약속
- 2.'1위-1위-1위-1위-1위-1위' 골글은 두번째 문제, 몸값 오르는 소리 들린다
- 3.'이럴수가' 출루왕이 사라졌다. 홍창기 충격 부진→천성호→박해민. LG 톱타자 대혼란[SC포커스]
- 4.김민재와 스팔레티 '감격 재회' 시동! 유벤투스 단장의 야심찬 계획…물밑 작업 START→나폴리 영광 재현 노린다
- 5.경사 났네, 경사 났어! '그래서 박지성? 손흥민?' 오현규의 행복한 이적 고민…'막상막하·용호상박' 한국 최고 인기 구단 투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