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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에 1타를 줄인 장하나는 후반에 14번홀까지 버디 4개를 몰아치며 선두권으로 도약했다. 15번홀(파4)에서 보기를 기록했지만 18번홀(파5)에서 버디를 잡아 선두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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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2승을 수확한 김세영(22)은 3어더파 68타로 공동 6위에 자리해다. 신지은(23) 백규정(20) 이미림(25)은 선두에 2타 뒤진 6위 그룹에 포진했다. 세계랭킹 1위인 박인비(27)는 공동 30위(1언더파 70타), 세계랭킹 2위 리디아 고(18)는 김효주(20)와 함께 공동 40위(이븐파 71타)로 1라운드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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