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K리그 올스타전 최고의 별은 'K리그 대세' 염기훈(수원)이었다.
염기훈은 17일 경기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년 K리그 올스타전 '팀 최강희 vs 팀 슈틸리케'에서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팀 슈틸리케'의 '캡틴' 염기훈은 1골-1도움의 맹활약을 펼치며 팀 슈틸리케에 3대3 무승부를 선사했다.
전반 10분 날카로운 왼발 중거리슈팅으로 2015년 올스타전의 첫 포문을 연 염기훈은 1-1로 맞선 후반 13분 황의조(성남)에게 '택배 크로스'를 배달해 1도움을 기록했다. 황의조는 염기훈의 크로스를 헤딩으로 연결했다.
염기훈은 요즘 K리그 최고의 대세다. 올 시즌 7골-9도움을 올리며 수원의 공격을 이끌고 있다. K리그 클래식에서 당당히 도움 1위에 올라 있다. 올스타전에서도 그의 발 끝은 번쩍였고, MVP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염기훈에게는 하나은행에서 수여하는 상금 300만원이 부상으로 주어졌다.
안산=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아이유, 남동생 얼마나 때렸길래..“'폭싹' 남매 장면 보더니 PTSD 호소해” -
아이유, 남동생 얼마나 때렸길래..“'폭싹' 남매 장면 보더니 PTSD 호소해” -
이혜정, 子 이어 딸과도 절연 위기 "얻어먹고 사는것도 아닌데 왜 주눅 드는지" -
문근영, 희소병 투병 후 후덕해진 비주얼 "몸 커지면서 마음도 커져"(유퀴즈) -
김영철, 슬픈 가족사 "친형, 고3 때 사망..교통사고로 떠났다" -
'아내·딸 15년 숨긴' KCM, 가족사진 공개..."여기까지 15년 걸렸다" -
고우림♥김연아 오작교, 장모님이었다..“결혼 전부터 내 팬, 아내가 먼저 연락해줘” (‘전현무계획3’) -
안정환, '연예인병' 건방진 행동에 깊은 후회..."너무 창피하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우승한다" 허세가 아니었다...차포상 떼고 1628일 만 1위 등극, 박진만 감독이 지킨 두가지 약속
- 2.'1위-1위-1위-1위-1위-1위' 골글은 두번째 문제, 몸값 오르는 소리 들린다
- 3.'이럴수가' 출루왕이 사라졌다. 홍창기 충격 부진→천성호→박해민. LG 톱타자 대혼란[SC포커스]
- 4.김민재와 스팔레티 '감격 재회' 시동! 유벤투스 단장의 야심찬 계획…물밑 작업 START→나폴리 영광 재현 노린다
- 5.경사 났네, 경사 났어! '그래서 박지성? 손흥민?' 오현규의 행복한 이적 고민…'막상막하·용호상박' 한국 최고 인기 구단 투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