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팀 최강희의 사령탑 최강희 전북 감독은 이동국의 '부진'을 두고 릴레이 탓을 했다. 최 감독은 3대3 무승부로 경기가 끝난 뒤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동국이 이어달리기 마지막 주자라고 해서 뛰지 말라고 했다. 원래 앞에서 바통을 떨어뜨려 안 뛰기로 되어 있는데, 마지막 주자로 뛰더니 후반에 걸어다니고 넘어졌다"며 부진의 이유를 분석(?)했다.
Advertisement
득점을 한 뒤 '적장'인 울리 슈틸리케 A대표팀 감독에게 안긴 김호남(광주)에 대해서는 이해심과 복수심을 동시에 전했다. 팀 최강희에 선발된 김호남은 2-2로 맞선 후반 18분 역전골에 성공한 뒤 슈틸리케 감독에게 달려가 품에 안겼다. 대표팀에 뽑아 달라는 '아부 세리머니'였다. 이에 최 감독은 "당연히 그쪽으로 달려가는게 정상이고 선수의 마음이다. 이해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곧 "하지만 김호남을 전북에 데려와서 벤치에만 앉힐까 잠깐 고민도 했다"며 웃음을 보이기도 했다.
Advertisement
안산=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아이유 예비 시모’ 강명주 암투병 끝 사망..오늘(27일) 사망 1주기 -
'결혼 후 韓 떠난' 김병세, 리조트급 美대저택 공개 "집 넓어 다이어트에 최적" -
“식당서 노출 금지” 최현석, 뿔났다..얼마나 심했으면 안내문까지 -
'고위험 산모' 남보라, 가족들 반대에도 "자연주의 출산하고 싶다" 선언 (편스토랑) -
'이병헌♥' 이민정, 무보정 프로필 사진은 처음.."내 얼굴 내가 못 봄" -
변요한♥티파니 영, 오늘(27일) 정식 부부됐다…"혼인신고 마쳐, 스몰웨딩 고려 중"[공식] -
[전문] 변요한♥티파니 영, 오늘(27일) 혼인신고.."예배 형식 간소한 결혼식 고려" -
황혜영, "3년의 시간 얻었다"...뇌종양 추적검사 결과 고백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발표] 롯데의 충격선택! 사장·단장이 책임 떠안기로 → 도박 4인방 추가징계 없다
- 2."경기해야 하는데..." 오키나와 적신 봄비로 무산, '최종전' 대표팀, '첫 경기' KT '발 동동'
- 3."판더펜의 감독 지시 패싱? 사실이 아냐!" 아스널전 대패후 루머 일파만파→토트넘 감독 "내가 이런것까지 코멘트 해야해?" 불만 폭발
- 4.봄배구 반드시 간다! OK저축은행, 유니폼에 의지 담았다…6R '배구도부산' 스페셜 유니폼 착용
- 5."토트넘 돌아가고 싶다" 포체티노 폭탄 선언 후 다시 입 열었다..."모든 가능성 열려 있다" 7년 만에 전격 복귀 성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