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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로맨스 파크를 둘러보던 AOA는 장난삼아 링 던지기 게임을 시작했고 평소 팀 내 '사기꾼'으로 알려진 지민은 계산을 하는 척 하며 멤버들을 교란시킨 후 성급하게 자리를 떠났다. 뒤늦게 이 사실을 눈치 챈 초아 투어 팀(이하 초아, 유나, 혜정)은 '런닝맨' 못지않은 추격전을 펼치며 지민을 응징하기 위해 달리고 또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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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막내 찬미의 고집으로 귀신의 집에서 담력 훈련을 하게 된 지민과 민아는 사색이 된 채 한걸음도 떼지 못하고 고문 아닌 고문을 당해야 했다. 연신 비명을 질러대며 막내 찬미에게 모든 걸 내려놓은 채 의지하는 모습을 보인 지민과 귀신의 집 체험 후 만신창이가 되어 울먹거리는 민아를 보며 멤버들은 가슴을 졸이다가 결국 참았던 웃음을 터트렸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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