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지은호 역을 맡아 20년에 걸친 위대하고 가슴 절절한 사랑 연기를 보여준 주진모는 6회에서 서정은(김사랑)이 자신이 그토록 찾아 헤맨 첫사랑 지은동이라는 사실을 알고는 오열하던 장면을 가장 몰입하고 마음 아팠던 명장면으로 꼽았다. 이 주진모의 오열 장면은 시청자들 사이에서도 명장면으로 손꼽을 만큼, 주진모의 진가를 확인할 수 있는 명장면으로 손꼽히고 있다.
Advertisement
이어 주진모는 "그 때 우리 드라마가 틀 안에서만 찍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됐다. '감정이 가면 막지 않고 흐르게 두는구나. 고여 있는 물 같지 않고 흐르는 물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감독님을 비롯해 연출부에서 대본에 얽매이기보다는 연기하는 배우의 감정이 흐르는 대로 이어가게 해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한다. 연기하는데 있어서 큰 도움이 됐다"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Advertisement
이에 대해 김사랑은 "잃어버렸던 기억을 되찾고 쓰러졌을 때 발톱이 깨지고 무릎이 다쳤는데도 감정 몰입을 많이 한 나머지 전혀 알지 못했다. 아픈 줄도 몰랐다"며 "촬영 끝난 뒤에야 다쳤다는 것을 알았다. 그 정도로 서정은을 가슴 깊이 이해하고 몰입했다"고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윤미라, 돈 있어도 못 산다는 ‘샤넬 핑크 자켓’ 공개..에르메스 버킨백까지 ‘럭셔리 끝판왕’ -
재혼에 욕이라니...최정윤, 5세 연하와 재혼 고백 이유 "딸과 내 삶 편안해져" -
한가인, 가사도우미 없이 21억 집 홀로 관리 "로봇청소기도 없어" -
‘임신 17주’ 김지영, 벌써 10kg↑ 다리까지 퉁퉁..D라인 공개 ‘만삭 걱정’ -
'류시원♥' 이아영, 새벽1시 퇴근하는 '40kg' 대치동 여신..초강행군 일상 -
'시험관 시작' 김준호♥김지민, 12월 출산 기대...2세 태명 공개 "냉이·달래" -
‘45세’ 송지효, 첫 내시경서 5mm 용종 발견 '철렁'.."암 될 수도 있어 제거" -
"화장실서 혼자 밥먹어" 레드벨벳 웬디, 학창 시절 인종차별 고백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김연경 없이도 봄배구 코앞까지…"요시하라 매직? 글쎄요" [인천포커스]
- 2."백투백 치고 올게" 약속이 현실로… '우상향' 대표팀, 2003년생 '황금 듀오'가 쏘아 올린 희망의 축포
- 3."암표 막고, 실효성 있는 혜택 주세요" 팬들 목소리 들은 SSG, 멤버십 변화줬다
- 4.후훗, '그건 일상적인 플레이'입니다만? → '호수비 화제' 박찬호, 느긋한 반응 눈길 "제가 뭐 캐리하는 선수는 물론 아니죠. 하지만!" [미야자키 현장]
- 5."오타니·저지와 붙고 싶다" 아니 변화구가 언제 저렇게… 16년 대선배 사인 거절한 '괴물신예' 파이어볼러가 꾸는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