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한국수력원자력이 창원시청을 5대1로 눌렀다.
경주한국수력원자력은 18일 경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인천국제공항 내셔널리그 12라운드 홈경기에서 창원시청을 대파했다. 공격수 김형필은 전반 29분 선제골을 시작으로 경기 종료 직전까지 3골을 몰아쳤다. 김민수와 유만기도 한골씩을 보탰다. 승점 28점을 쌓은 경주한국수력원자력은 2위 울산현대미포조선(승점 19)과의 격차를 벌렸다.
2위 울산현대미포조선은 9위 천안시청을 홈인 울산종합운동장으로 불러들였으나 무승부에 그쳤다. 울산현대미포조선은 한건용이 후반 39분 선제골을 터뜨렸으나 후반 45분 신현호에게 동점골을 허용했다. 대전한밭운동장에서는 용인시청이 대전코레일을 2대1로 꺾었고 김해종합운동장에서는 목포시청이 김해시청을 1대0으로 눌렀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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