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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호나우지뉴는 오는 26일 샤페코엔시 전 데뷔에 앞서 홈구장을 찾은 것. 호나우지뉴는 골닷컴에 게재된 인터뷰에서 "마라카낭에 찾아와 서포터스들과 동료 선수들을 만나니 당장이라도 뛰고 싶어 다리가 덜덜 떨린다"라며 흥분을 숨기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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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나우지뉴는 지난 12일 플루미넨시 입단이 발표됐다. 호나우지뉴와 플루미넨세의 계약기간은 오는 2016년 말까지 약 1년 반 가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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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나우지뉴가 8번째 소속팀인 플루미넨시에서 '외계인'의 부활을 노래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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