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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하 앵커가 합류한 '뉴스8'은 많은 변화를 보여줄 전망이다. 가장 눈에 띄는 점은 방송 중 시청자가 궁금해하는 내용을 답하는 형식의 쌍방향 서비스 'MBN 뉴스8에 묻는다'가 실시된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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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징 멘트에는 시청자의 의견을 담아 기존 뉴스와 차별화 했다. 시청자 중심의 뉴스에 대한 고민이 엿보인다. 김 앵커는 앞서 기자간담회를 통해 이를 알리며 "제가 하고 싶은 말보다 시청자들이 하고 싶은 말을 하고 싶었다. 쌍방향 소통이라고 하기엔 미흡하지만, 클로징멘트에서라도 궁금증을 풀어드리면 어떨까 한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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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새로 개편된 '뉴스8'은 이들 두 앵커가 취재 현장을 누빈 경험을 살려 현장성을 강화한다. 시청자와 함께 호흡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기사를 집중 발굴해 시청자와 이슈를 가까이 연결하겠다는 각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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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앵커는 "시청자와 가장 가까워야 한다고 생각한다. 세상과 사람에 대한 애정을 잊지 않고 시청자와 눈높이를 맞춘 뉴스를 전하겠다. 시청자들이 믿고 보는 방송을 만들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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